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상한 삼형제/등장인물 (문단 편집) == 도우미 == 배우는 [[김희정(1970)|김희정]]. 김현찰의 아내. '''혼수'''와 '''상태'''라는 두 아들이 있다.(...) --혼수상태-- 이름처럼 집에서 도우미 아줌마 취급을 받고 있다. 전형적인 한국형 [[주부]]지만 제대로 된 가정을 이루지 못한 친정엄마 계솔이 때문에 [[시어머니]]인 [[전과자]]에게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다며 언제나 [[갈굼]]당한다. 김현찰의 개념없는 행동 때문에 [[트라우마]]까지 생겨 정신병원에 다니기도 했다. 남편 김현찰과 친구 태연희의 관계나 올케들과의 관계 등 여러모로 이 드라마에서 심적으로 가장 고생하는 인물. 결국 2월 28일 방영분에선 김현찰이 계솔이에게 하는 행동을 보다못해 이혼 이야기가 나왔다. 학창시절에는 인기 많은 퀸카였지만 김현찰을 만나서 비참해졌다. 그러나 3월 6일 방영분에서 태연희가 결근한 거 때문에 찜질방의 상황이 안 좋아지자 태연희를 찾아가 저자세를 취하며 사과했고 이에 시청자들은 태연희가 하는 건 적반하장격이며 도우미가 사과하는 건 말도 안 된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후 자기 나름대로 참으려고 했지만 결국 3월 21일 방영분에서 폭발해버렸다. 이후 반쯤 악에 바쳐서 학원 두 곳을 다니며 공개적으로 집안일을 관뒀다. 다행히 김현찰이 분노해 태연희를 때리는 걸 본 후 부부 사이가 회복되는 중. 그러나 태연희의 복수 때문에 김현찰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지자 전과자에게 도와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한다. 결국 그동안 전과자가 자신의 남편에게 하는 행동에 단단히 화가 나 집을 나가겠다며 전과자에게 일갈하고 김현찰도 여기에 동조해 같이 집을 나오게 된다. 이후 집으로 들어오게 설득시키려고 김순경이 김현찰 부부를 찾아오는데 이에 성공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겠다며 거절한다. 그리고 보쌈집을 열어서 운영하지만 혼수와 상태가 둘만 있다가 사고를 당하는 등 가족들에게 안 좋은 일이 연이어 일어나자 성질이 뻗치고 태연희를 낚자며 김현찰과 함께 가짜 이혼 연기를 한다. 여기에 깜빡 속아 넘어간 태연희는 김현찰을 차지할 생각에 법원에서 김현찰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고 김현찰은 사우나를 다시 되찾게 된다. 태연희는 김현찰과 도우미 부부가 이혼하는 줄 알고 신이 났지만 [[현실은 시궁창]]. 어머니 계솔이와 주범인의 결혼을 결국엔 허락했다. 69화에서 탈출한 태연희를 보호해주고 쿨하게 용서해줬다.[* 재판에서 승소할수 있게 도와줬으니 충분히 용서받을 가치는 있다. ] 대인군자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